안녕하세요 연구원 여러분!
평소에 괴담이나 미스터리 읽는 걸 워낙 좋아해서
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호러랩을 발견하고 바로 달려왔어요ㅎㅎ
저는 피가 낭자하거나
갑자기 확 튀어나와서 놀라게 하는 공포보다는,
매일 지나다니던 골목길이
어느 날 갑자기 낯설게 느껴진다거나
다 읽고 나면 등 뒤가 싸해지는
기묘한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거든요!
길 가다가 오래된 공중전화 부스나 주인 없는 빈집을 보면
'저 안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?'
하고 혼자 엉뚱한 상상을 자주 하는 편이에요.
잠 안 오는 새벽 3시쯤 스탠드 하나 켜놓고
노트에 적어둔 짧은 창작 괴담들이 꽤 있는데,
앞으로 여기 연구실에 하나씩 풀어놓아 볼까 합니다!
다른 연구원분들이 올려주신 실화나 미제사건 글들도
벌써 재밌어 보이는 게 너무 많아서
오늘 밤에 정독할 생각에 벌써 설레네요ㅎㅎ
앞으로 잘 부탁드려요!
다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! 😊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