몸이 좀 허해서 그런지 20대 후반부터 자취방이든 출장 가서 자는 모텔이든 가위를 진짜 밥먹듯이 눌림..
헛것도 자주 보는 편인데 처음엔 무서워서 소금도 뿌려보고 다 해봤는데 사회생활 몇년 하다보니까 귀신보다 월요일 아침 출근이랑 카드값이 훨씬 더 무섭더라ㅋㅋ
어차피 밤마다 강제로 공포체험 하는거 여기다가 생존신고 겸 썰이나 하나씩 풀어보려고 가입했음
지금도 회사 화장실에서 월급루팡 하면서 쓰는 중인데 다들 반갑고 오늘도 무사히 칼퇴들 하시길 바람